한일노동자연대기록모임과 함께한 11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관련 기사입니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계속됩니다.
#전태일50주기캠페인 #매주수요일 #전태일다리
#연대의_50년_평등의_100년
#힘든_이웃먼저_어려운_동료먼저
[참여와혁신] “일본 노동자들도 전태일 잊지 않았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한일노동자연대기록모임 참가
“전태일평전을 낭독한 스즈키 아키라 씨는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일본자본 아래서 일했던 한국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만들었지만 일본은 일방적으로 자본을 철수했다. 한국 노동자들은 일본자본의 책임을 촉구하며 일본으로 건너간 후 일본노동자들과 연대투쟁을 했었다”며 “그 투쟁을 계기로 일본의 노동조합들이 한국을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발언했다. 그는 “일본 노동자들은 전태일의 정신을 잊지 않았다. (전태일 정신 속에) 성장한 한국 노동조합에게 배우고자 만나고 있다. 이런 연대가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 기사 보기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30
“일본 노동자들도 전태일 잊지 않았다” - 참여와혁신
한국과 일본의 노동자연대기록모임이 7월 22일 전태일다리를 찾았다. 11차를 맞이한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는 한일노동자연대기록모임이 참여해 전태일평전을 낭독했다. 한일노동자연대기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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