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택배·배달노동자에게 얼음물 한 병을!”폭염과 재난에 대처하는 비정규직의 ‘쿨~한 연대’교육공무직본부의 ‘토닥토닥 나눔연대’ 시즌2

10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에서 제안한 ‘쿨한연대’ 관련 [노동과세계] 기사입니다.

연대는 어렵지 않습니다.

주위에 힘든 이웃과 어려운 동료에게 먼저 내미는 따뜻한 손길이 연대입니다.

 

[노동과세계] “택배·배달노동자에게 얼음물 한 병을!”

폭염과 재난에 대처하는 비정규직의 ‘쿨~한 연대’

교육공무직본부의 ‘토닥토닥 나눔연대’ 시즌2

 

“ ‘노회찬재단 6411 사회연대포럼’도 전태일 열사 50주기 사업의 하나로 ‘쿨~한 연대’에 동참하기로 하는 등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혹서기 쿨~한 연대! 택배·배달노동자에게 얼음물 한 병을!’ 캠페인의 시작으로, 전국집배노조와 함께 서울 우체국 3곳(명동, 노원, 중랑)을 돌면서 얼음물을 직접 전달(총 1,000병)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 칼럼 보기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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