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유니온과 함께한 12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관련 기사입니다.
비가오는 날씨에서도 많은 언론이 취재해 주셨습니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계속됩니다.
#전태일50주기캠페인 #매주수요일 #전태일다리
#연대의_50년_평등의_100년
#힘든_이웃먼저_어려운_동료먼저
[참여와혁신] “2020년의 전태일은 우리 타투노동자다”
12차 전태일 캠페인, 타투노동자 참여
타투할 권리·타투노동자 일반직업화 요구
“이날 타투노동자들은 전태일다리에 타투순회전시 <반려동물, 그리고 사람>에 출품된 타투 작품 사진을 들고 왔다. 전태일평전을 낭독한 김유승 화섬식품노조 타투유니온지회 보건교육부장은 “타투작업자들이 일정한 위생, 감염 문제에 대해 일정한 교육을 받으면 훨씬 안전하게 소비자와 작업자가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작업할 수 있다”며 “타투가 불법이기 때문에 우리는 정당한 소득에 대해 세금도 낼 수 없다”고 호소했다.”
* 기사 보기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5
“2020년의 전태일은 우리 타투노동자다” - 참여와혁신
“무엇인가에 이끌려 또는 거기까지 온 우리들을 가로막고 버티고 선, 저 완강한 철조망 앞에서 어떤 사람들은 풀죽어 되돌아선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넘는다. 아니, 넘을 수 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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