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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50년 전 전태일, 이제 그만 불러내자[토론회] 전태일 50주기의 현재적 의미

전태일 50주기 언론 클리핑

by 전태일50주기행사위 2020. 7. 2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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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일에 열렸던 전태일 50주기 분야별 연속 토론회 총괄토론 전태일 50주기의 현재적 의미관련 기사가 프레시안에 실렸습니다.

전태일 50주기를 맞아 분야별로 진행된 토론회 성과를 모아 전태일과 노동 및 사회운동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였습니다.

전태일 50주기 분야별 연속 토론회는 10월에 종교 분야 토론회로 이어집니다.

 

#2020전태일50

#연대의_50_평등의_100

#힘든_이웃먼저_어려운_동료먼저

 

[프레시안] 50년 전 전태일, 이제 그만 불러내자

[토론회] 전태일 50주기의 현재적 의미

 

이렇듯 '전태일 정신'50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되는 이유는 그의 정신이 아직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시다'로 상징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여전히 기계와 인간 사이 외나무다리 위에서 위태롭게 노동을 하고 있다.

50년이 지나도 왜 노동자들의 삶은 바뀌지 않는 것일까. 24일 전태일기념관에서는 아름다운청년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원회와 전태일기념관이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전태일의 현재적 의미를 짚어보며, 현재의 노동운동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았다.”

 

* 기사 보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72420011329231?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50년 전 전태일, 이제 그만 불러내자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자신의 몸에 불을 댕긴 전태일. 그가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50년이 된다. 그의 죽음이 반세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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