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과 ‘쿨한연대’ 관련 김형탁 노회찬재단 사무총장님의 칼럼입니다.
연대는 어렵지 않습니다.
주위에 힘든 이웃과 어려운 동료에게 먼저 내미는 따뜻한 손길이 연대입니다.
[매일노동뉴스] 김형탁의 시절인연- 6411정신과 쿨한 연대
“실천 방법은 어렵지 않다. 동네 아파트 공동현관이나 자신이 사는 집 앞에 주 1회 아이스박스를 갖다 두고 얼음물을 넣어 두는 방식이다.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 앞에도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스박스 옆에 취지를 알리는 안내문이나 홍보물을 비치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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