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50주기 기념동판 사업과 관련한 한석호실행위원장의 기고글입니다. 전태일50주기 기념동판에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매일노동뉴스]전태일 동판에 이름을 새긴다 "동판은 전태일 35주기, 그러니까 15년 전에 조성했다. 그 뒤 전태일다리를 찾은 많은 사람이 동판 조성을 문의했다. 설치된 동판을 보며 부럽다고 했다. 추가 조성하면 꼭 만들 거라고 했다. 아름다운청년전태일50주기범국민행사위원회는 50주기 기념 동판을 조성하기로 했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번이 마지막 동판 작업일 것이다. 어느 시점이면 전태일 동판은 서울시 미래유산이 될 것이다. 그러고서 시간이 더 흐르면 국가 유산이 될 것이다. 그때는 추가로 조성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 생각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포털에서 ‘전태..

전태일 50주기 언론 클리핑 2020. 10. 20. 10:33

전태일열사의 소개 기사입니다. [핀포인트뉴스]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불같은 삶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분신자살 모란공원에 *기사보기 cnews.pinpointnews.co.kr/view.php?ud=202010171614246618861beb2d9d_45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불같은 삶은?...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분신자살 모란공원에 노동운동가로 생을 마감한 고 전태일이 17일 주목을 끌고 있다.전태일은 1948년 8월 대구시 중구 남산동에서 전상수와 이소선 사이에서 2남 2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가족과 www.pinpointnews.co.kr --------------------------------------------------------------------..

전태일 50주기 언론 클리핑 2020. 10. 20. 10:15

전태일평전의 소개와 한석호 50주기 실행위원장 등 다수의 인터뷰가 함께 한 기사입니다. [참여와혁신][전태일, ‘내 일’에 살다] ➃ 내 생애 첫 전태일평전 “책을 집에 사들고 가서 밤에 읽기 시작했는데 못 놓겠더라고. 다 읽었지. 아마 그 당시 ≪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을 읽었던 사람 대부분이 그랬을 거예요. 한 번 펼치면 끝까지 다 봤다는 사람이 많았죠. 읽고 나서 많이 아팠어요. 와 정말 힘들게 살았구나. 부단하게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 수모를 당해가면서도 계속 실천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구나 생각했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그거에요. 전태일의 대학생 친구가 돼야겠다. 제 평생에 그 생각이 자리 잡았죠.” *기사보기 www.laborplus.co.kr/news/a..

전태일 50주기 언론 클리핑 2020. 10. 20. 10:08

지난 13일 방영된 KBS 역사저널 그날 '전태일'편의 리뷰 기사입니다. 전태일열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니 다시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오마이뉴스] 환풍기 없는 작업공간, 피 토하는 여공 목격한 청년의 결심 [하성태의 사이드뷰] 전태일 생애 조명한 KBS1 "나는 돌아가야 한다. 꼭 돌아가야 한다. 불쌍한 내 형제의 곁으로, 내 마음의 고향으로. 내 이상의 전부인 평화시장의 어린 동심 곁으로.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라, 너희들의 곁을 떠나지 않기 위하여 나약한 나를 다 바치마." *기사보기 omn.kr/1po6m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84072 --------------------------------------..

전태일 50주기 언론 클리핑 2020. 10. 1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