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 대리운전노동자, “전태일처럼 ‘바보’ 되겠다”8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대리운전노동자 참여“정부 특고노동자 지원 대책 여전히 미흡”
어제 진행된 8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관련 기사가 <참여와혁신>과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함께 해주신 대리운동노동조합 노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이 시대 ‘전태일들’의 목소리를 전달며 계속 됩니다.
[참여와혁신] 대리운전노동자, “전태일처럼 ‘바보’ 되겠다”
8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대리운전노동자 참여
“정부 특고노동자 지원 대책 여전히 미흡”
“ “우리 조합원들 밤새 일하느라고 오늘 많이 나오지 못했다”며 말문을 연 김주환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대리운전노동자들과 같은 특고 노동자들은 코로나19 이전부터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려 있었다”며 “이제 대리운전노동자들이 전태일 열사처럼 바보가 돼서 특고 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발언했다.”
* 기사 모두 보기 :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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