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 '시다'가 '1번 미싱'에게 물었다 "언니 이름은 뭐예요?"전태일 50주기 서사음악극 ‘네 이름은 무엇이냐’ 리뷰전태일역 10명 캐스팅, “내 옆 소중한 친구들 전태일로 살아간다”
<2020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 초연 관련 기사와 <참여와 혁신>에 실렸습니다.
<2020 연극 전태일>은 지역 순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랍니다.
[참여와혁신] '시다'가 '1번 미싱'에게 물었다 "언니 이름은 뭐예요?"
전태일 50주기 서사음악극 ‘네 이름은 무엇이냐’ 리뷰
전태일역 10명 캐스팅, “내 옆 소중한 친구들 전태일로 살아간다”
“‘네 이름은 무엇이냐’는 서사음악극으로 전개된다. 전태일이 평화시장 노동자들에게 ‘노동조건에 관한 실태조사용 설문지(앙케트)’를 돌릴 때 ‘시다’들이 부르는 <동그라미 칠 데가 없어요> 등 20곡 가량의 노래가 삽입됐다. 전태일 30주기에 쓰였던 대본을 장소익 연출이 새롭게 각색했다.
노래뿐 아니라 재봉틀 소리, 쇠망치 소리 등 실제 작업도구의 음향도 주목을 끌었다. 황승미 음악감독은 “(전태일에게) 노래는 울분을 가라앉히는 벗이자, 격정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한숨이 되었다가 기쁨이 되었을 것”이라며 “2020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음악은 벗이자, 한숨이 되고 끝내 기쁨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기사 모두 보기 :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56
'시다'가 '1번 미싱'에게 물었다 "언니 이름은 뭐예요?" - 참여와혁신
“당신이 그 책(근로기준법)을 왜 읽으려고 하시오?”“평화시장 어린 여공들이 죽어가고 있어요!”_ 「2020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무엇이냐’」 대사 중에서「2020 연극 전태일 ‘네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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