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관련기사 [매일노동뉴스] [전태일동상 앞에 선 간호사들] “아파도 못 쉬는 간호사 50년 전 평화시장 여공과 닮아 + YTN, 경향신문, 노동과세계
어제 있었던 네번째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 보건의료노동자 관련 기사입니다.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매일노동뉴스] [전태일동상 앞에 선 간호사들] “아파도 못 쉬는 간호사 50년 전 평화시장 여공과 닮아”보건의료노조 “노동자에게 충분한 휴식 제공하고 상병수당제 도입하라”
"푸른색 간호복을 입은 보건의료 노동자가 3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전태일동상 앞에 섰다. 조혜숙 보건의료노조 단국대의료원지부장이 읽어 내려간 <전태일 평전> 구절에는 50년 전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겪던 어려움이 담겼다. 그런데 낯설지가 않다. 조혜숙 지부장은 “코로나19 위기에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없고 심지어 해고를 당하기도 하는 보건의료 노동자의 처지와 겹치는 면이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 기사 모두 보기 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833
[YTN] "영웅 뒤엔 쉬지 못하는 현실"...보건의료노동자 실태 고발
* 기사 보기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6031900338309
[노동과세계] 4번째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코로나19 최전선 보건의료노동자 참여
‘모든 노동자가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생계수당 도입으로 의료·사회안전망 확대해야
* 기사 보기 :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1094
[경향신문] [포토뉴스]보건의료노조 “열악한 의료 근무환경 개선하라”
* 기사 보기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32201035&code=6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