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노동미술 2020전’, 전태일 50주기 맞아 전국 노동미술가들 울산서 단체전14~20일 울산문예회관전국서 작가 34명 참여회화·사진 등 40점 공개

[경상일보] ‘노동미술 2020전’, 전태일 50주기 맞아 전국 노동미술가들 울산서 단체전

14~20일 울산문예회관

전국서 작가 34명 참여

회화·사진 등 40점 공개

 

“전시 관계자는 “노동미술은 민중미술사(史)에서 늘 중심에 있었다. 노동미술은 이 사회의 민낯 현장에서 제 몫을 다해왔다. 울산에서 ‘노동미술’을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제는 전국으로 확장하는 기점이다. 공동체사회의 일원으로 우리 예술가들이 제 역할을 다하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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