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50주기] 삶의 현장에서 읽어주는 전태일 평전 2편 - 김미숙편
“명사가 읽어주는 전태일평전”에 이어 “삶의 현장에서 읽어주는 전태일평전”이 진행됩니다.
전태일평전 중 함께 읽고 싶었던 부분을 낭독하고,
전태일과의 인연, 나아가 50주기를 맞아 그들이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편은 故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참여해주셨습니다.
김미숙씨의 목소리를 통해 50년전과 오늘날의 노동현장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실감합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만이 노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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