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50주기] 삶의 현장에서 읽어주는 전태일 평전 1편 - 박혜리편
“명사가 읽어주는 전태일평전”에 이어 “삶의 현장에서 읽어주는 전태일평전”이 진행됩니다.
전태일평전 중 함께 읽고 싶었던 부분을 낭독하고, 전태일과의 인연,
나아가 50주기를 맞아 그들이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박혜리님은 요즘 학생사회에서 흔치 않게 노동자와 학생들의 연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학생도 노동자 될 수밖에 없고, 각종 알바에 현재도 노동자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박혜리님의 이런 노력이 학생들의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나아가 노동자들의 권리를 확대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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