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 “사각지대 노동자는 하소연할 수도 없고, 노동조합도 없다”
17차·18차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동시 진행
서울노동인권복지네트워크, ‘코로나19 노동자 종합백신’ 필요하다
허권 상임부위원장, “이소선 어머니 말처럼 뭉쳐서 노동자 중심 세상 만들자”
“서로넷은 전태일동상에 ‘코로나19 노동자 종합백신’을 놓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일자리현황 모디터링단 ▲미조직노동자 의견청취를 위한 노동자 참여 플랫폼 구축을 요구했다.
한국노총은 5.1플랜을 전태일과 함께 선언했다. 5.1플랜은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1’년 미만 근속 노동자 퇴직급여 보장 확대 ▲‘플’랫폼 노동자에게 사회보험 적용 확대와 노조할 권리 보장 ▲프리‘랜’서 노동자에게 사회보험 적용 확대와 노조할 권리 보장의 글자를 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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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노동자는 하소연할 수도 없고, 노동조합도 없다” - 참여와혁신
9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 전태일 50주기 캠페인은 17차, 18차를 연이어 진행했다. 오는 11월 13일까지 예정된 캠페인의 참석 희망자가 밀려있기 때문이다. 17차 캠페인에서는 서울노동인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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