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노동뉴스] 전태일동상 앞에서 노동권 보장 외친 코웨이 점검노동자
전태일50주기캠페인 15번째 연사로 나서 “교섭·처우개선” 외쳐
“ “사측에서 업무 할당과 관리·감독은 물론 매출 압박까지 받는 코디·코닥 노동자들이 정말 직원이 아닙니까. 매일 회사의 유니폼을 입고 고객의 집의 문을 두드리는 그들이 코웨이 직원이 아니면 대체 무엇으로 불러야 합니까.”
이도천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조 공동위원장의 목소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다리 위에서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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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동상 앞에서 노동권 보장 외친 코웨이 점검노동자 - 매일노동뉴스
“사측에서 업무 할당과 관리·감독은 물론 매출 압박까지 받는 코디·코닥 노동자들이 정말 직원이 아닙니까. 매일 회사의 유니폼을 입고 고객의 집의 문을 두드리는 그들이 코웨이 직원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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