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저널i]에 노동미술2020 ‘우리 친구 태일이’ 전시 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울산 전시는 전시는 7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전태일과 함께하고픈 분들의 많은 관람 바랍니다.
[울산저널i] 노동미술전 ‘우리 친구 태일이’
14~2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관
“전시를 주최한 노동미술2020추진위원회는 “전태일의 정신과 뜻을 다시 새기는 것이 과거의 사건을 반추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금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또 다른 수많은 전태일들에게 시선을 향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차별 없는 사회, 비정규직 없는 사회, 노동3권을 짓밟히지 않는 사회를 외치고 있는 현장과 예술로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기사 보기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0385141836